※ 칸투칸의 원가 차트는 금융감독원에 제출하는 기업회계감사 자료와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IBM™ Business Analytics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됩니다
칸투칸은 소비자에 대한 원가공개를 실시합니다. 2015년 11월 21일 (읽기)
소비자와 판매자 간에 정보의 차이가 없는 대칭상황. 금융상품에서는 당연한 것이나, 왜인지 소비재에는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복잡한 이해관계로 참여해 있는 생계시장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오랜 관행 때문일 것입니다.
칸투칸은 멀지 않은 미래에 모든 것이 수요, 즉 소비자에 의해 결정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100년 기업의 목표를 가진 칸투칸은 지난 10년간 수많은 장면들 속에서 생존 연습을 해 왔습니다.
이번 정책은 칸투칸의 목표를 확고하게 하는 극적인 지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칸투칸의 제품을 구입해주시는 모든 고객님들, 그리고 칸투칸의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가 10년을 버텨 온 힘이었습니다.
직원,고객,회사가 하나가 되는 그 날까지, 모두 처음 그 마음 변치 마이소. (주) 칸투칸
급여
5,717원
(8.19%)
상품페이지 조회수
2,128,552회
순생산원가
26,500원 (42%)
누적손익금액
339,927,700원
광고비 3,141원 (4.45%)
판매및관리비
15,091원 (21.62%)
기타경비 6,212원 (8.98%)
판매당순마진
28,209원
판관비 합산원가
41,591원
(부가가치세포함)
누적판매금액 (단일상품)
926,599,920원
이 제품은 총 14,808 개가 판매되었고, 그 중 536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매우만족 365건 (68%) ,
만족 133건 (24%) ,
보통 27건 (5%) ,
불만족 0건 (0%) ,
매우 불만족 0건 (0%)
칸투칸 신발의 고정관념을 깨준 케이스라 자세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직업상 현장 업무가 많아 숱하게 신발을 걸레로 만든 전례가 있습니다. 또한 과거 심한 운동으로 무릎이 많이 상해 신발 선택의 기준이 나름 까다로운 편입니다. 예전에도 칸투칸 신발을 몇 차례 샀었지만 옷에 비해 신발은 아쉬운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최근에 몇 켤레를 다시 사보니 많이 발전한게 보였고, 이 신발은 칸투칸의 의류 품질만큼 기술이 비등해졌다는 느낌이 든 신발입니다. 긴 글을 읽기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결론 요약부터 적어봅니다.
//장점 : 타사의 유사 트레킹화 대비 뛰어난 품질, 가격 가성비 / 강력한 접지력 / 파이론 미드솔 / 발을 제대로 감싸주는 인솔 구조 / 트레킹, 캐쥬얼 어디든 어울리는 디자인
단점: 신발은 그냥 신발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러닝화 같이 부드러운 신발과 비교하면 단점이 됩니다. 하지만 트레킹화의 입장 자체로 본다면 단점을 크게 극복한 훌륭한 결과물입니다.
사이즈: 평소 270을 신고 270을 택했는데 정사이즈입니다. 만약 발사이즈가 어중간한 분들 ex)265~270 사이인 분들은 270을 권장합니다. 걸을 때 신발 전면부에 접히는 부분의 소재가 두께가 있기 때문에 너무 딱 맞는 사이즈를 구매할 경우 발가락 윗부분에 지속적인 불편을 유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이즈만 잘 선택하면 문제 될게 없는 부분입니다.
가성비: 개인적 경험으로 타사의 13~15만원 브랜드 트레킹화와 견줄만 합니다. 또한 캐쥬얼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재구매 의향을 유발하고 있어 가성비가 더 뛰어 나다고 봅니다.
적정 계절: 트레킹화로서는 사계절 무난 / 워킹화로서는 봄, 가을, 겨울 (여름에는 통풍이 잘되는 재질의 얇은 워킹화가 많아 그게 더 적합)
배송 : 칸투칸은 항상 빠르더군요
총점 : 4.8/5
//이어서 자세한 후기를 적어 봅니다. 신발 상품 설명에 워킹화 겸 트레킹화라고 광고를 하는데 한마디로 대부분의 환경에서 신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 점은 실착 후 이해가 갔습니다. 트레킹화는 등산화에 비해 라이트하며, 발목 부분이 낮고, 두께도 얇지만 좀 더 쾌적하게 신을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착용을 해보니 보편적인 트레킹화 특성 그대로 발목 라인이 높지 않으며 발목 아래 부분을 편안히 감싸주고 있습니다.
기능적 장점을 나열해보면 1)강력한 접지력 2)파이론 미드솔 3) 인솔의 형태입니다. 이틀 간 실착 후 가장 놀란 점은 훌륭한 접지력이었습니다. 아웃솔 (신발 가장 바닥 부분)이 미끄럼 방지 및 마모에 매우 강합니다. 때문에 아웃솔 단면이 딱딱한 단점은 불가피 해보입니다. (러닝화와 비교 해보면 아웃솔이 부드럽지만 접지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케이스가 많았습니다) 아웃솔이 딱딱해 불편하지 않나 생각 할 수 있지만 인솔(깔창), 미드솔(인솔과 아웃솔 중간)이 이를 충분히 보완해주고 있습니다. 미드솔은 기능성 파이론 소재를 택했는데 러닝화나 농구화에 많이 쓰이며 쿠셔닝이 탁월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인솔이 분지 형태로 발을 사방에서 제대로 감싸줍니다 (저가 신발들은 인솔 형태가 아예 평평하거나 흉내만 내어 잡아 주지를 못합니다) 쿠션이 기능을 제대로 해주니 종일 신고 있어도 발에 불이 안나더군요. 이 점들을 고려하면 워킹화 겸 트레킹화라고 광고하는 것이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단점을 굳이 꼽자면 말했다시피 러닝화 정도의 부드러움을 상상하면 단점이 됩니다. 트레킹화 특성상 접지력에 주력했고, 인솔/미드솔로 보완을 했지만 평지 전용인 부드러운 신발만큼의 편안함을 기대해서는 곤란합니다. 저는 트레킹화 자체로서 평가를 해봤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줍니다. 이 부분들을 감안해 구매한다면 만족할 만한 신발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여름에 아쿠아 슈즈 2개를 구매(비회원으로)후 호감있는 신발이었기 이번엔 또 트레킹 슈즈를 구매오늘 아침 신고 약 1시간 산책하였 슴내 나이 60대 말년이라 그런지 신발 뒷축 쿠션이 없는게 단점이지만 신발은 아주 멋짐!!하기야 이 가격대에 쿠션감까지 요구하면 무리일테지만, 앞으로 노년을 위한 안정적 쿠션이 풍족한 그런 신발도 출시하였으면 더할 나위없겠슴다...
고교생인 둘째 아들녀석, 그시기에 아이들이그렇듯 운동화는 축구화도 되었다, 등산화도 되고. 때론 격식을 갖추어야 할때도 그들의 운동화는 무엇이든 되어야 하는것...보통의 아이들이 메이저 용품사의 신발만을 찾기에 많은 망설임 끝에 사주었던 제품....너 이거 한번 신어볼래?한쪽에 두세요....그 반응은 큰맘 먹고 사준 십수만원짜리 메이커 운동화도 얼마를 견디지 못하고 헤어진게 안쓰러워 너 운동화 사야겠다 하며 사준 아빠의 입장을 알겠다는, 마음엔 안 들지만 사주신게 고마우니 신어는 주겠다는.......그리고 십수일이 지나서도 아들녀석은 이 제품만 신고 다닙니다.어째 신을만 하냐? 하고묻는 말에 아들녀석은 심드렁한 듯 대답합니다.신어보니 편하네요... 칼라도 괜찮아요.... 그런 아들녀석이 고맙네요....
칸투칸을 우연히 알게 되어 바지, 셔츠, 신발등 필요한 것을 구매 해봤습니다.일단 가격대비 좋은 품질, 특히 원단에 대해 만족 이상이며두번째 옷을 입었을때의 핏이 너무 좋습니다.마지막으로 신발.. 그래도 나이키가 좋겠지 하고 나이키 구매하여 운동화를 신었었는데제발 볼이 넓지 않음에도 꽉끼고 저녁에 발이 부었을때의 불편함이란.... 이번에 제 운동화를 사면서 다시 나이키로 할것인가...칸투칸 운동화로 할것인가로 고민하다 칸투칸 운동화로 결정 해서 일주일 정도 신었습니다.정말 칸투칸은 섬세하게 뭔가 말 할 수 없는 2%의 만족함이 있습니다. 옷이든, 신발이든, 속옷이든......그래서 매출이 계속 늘고 성장 하는가 봅니다.바라건대.... 이런 초심을 잃어 버리지 않는다면..... 머잖아 대한민국 1등 브랜드가 되지 않을까요?응원 합니다.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주셔서....
처음 본 느낌은 바닥이 보던데로 튼튼하겠다는겁니다.집어든 순간 생각보다 훨씬 가볍다는거고요신어보니 적당하게 폭신 하던군요.바로 신고 저녁 운동을 나갔습니다. 5km정도 걸어보니 발바닥이 좀 아픕니다. 새시발이라서 그렇겠지요. 다른 불편함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판지오는 뛰어난 가성비를 근간으로 애슬레져의 틈새를 고려합니다.
애슬레저란 운동과 레저를 합친 용어로 한 가지 용도가 아닌 다방면의 쓰임새를 고려하여 기획됩니다.그 중에서도 판지오의 트레킹 라인은 높은 후기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무게감 착화감 등 개선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반영으로 매 시즌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인포스 트레킹화는 가벼움을 극대화한 하이브리드 형 트레킹화입니다.
워킹화겸 트레킹화
들여다보면 워킹화로 착각할 만한 외관입니다.
사실 트레킹에도 적합하지만, 일상적 워킹화, 캐쥬얼한 코디에도 무리 없이 잘 어울립니다.
여기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범용성입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볍게 제작되었습니다.
FKGQ21 판지오[한정판]리인포스 트레킹 슈즈는
꾸준한 인기에 입어 리부팅(재출시)을 진행했습니다.
품절이 빠르니 구입을 서둘러 주십시오.
유연한 착용감
FKGQ21 판지오[한정판]리인포스 트레킹 슈즈는
유선형 아웃솔을 이용하여 우수한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유선형 아웃솔은 발 모양에 맞게 곡선으로 제작되어 신었을 때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메쉬로 가볍게,
샌드 프린팅으로 안전하게
신발을 구성하고 있는 내측은 경량 메쉬를 사용하여 가벼움을 극대화 합니다.
위험에 취약한 발가락 부분에는 샌드 프린팅방식를 적용하여
발끝을 감싸 줍니다.
뒤꿈치도 안전하게
든든한 지원자 리인포스 밑창
후면에는 짜임새 있는 소재로 발뒤꿈치를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더욱 강화된 밑창 구조는 리인포스 트레킹화의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잔잔한 조각들이 아웃솔을 든든하게 지지합니다.
개선된 접지력으로 가벼운 발걸음을 함께 해보십시오.
사소한 부분까지 강하게
신발 내 측(사진 상 브라운색 부분)에 적용된 메쉬 소재는
겉보다 촘촘하고 마찰에 강한 소재가 적용되었습니다.
사실 발목 안쪽인 신발 내측은 발끼리의 마찰이나,
돌 바위 등의 외부 자극으로 마모되기 쉬운 부위입니다.
작은 부분까지 보강하여 제품 자체의 내구성 강화에 집중했습니다.
신발 세탁 및 보관방법1. 천연가죽
· 반드시 가죽보혁유(슈크림)로 손질하고 물세척을 해서는 안됩니다.
· 오염 제거시 미지근한 비눗물을 헝겊에 적셔 제품의 겉표면을 가볍게 닦아주십시오.(물빠짐 현상 발생될수 있습니다.)
· 건조시 직사광선, 화기, 난방기는 제품의 색상, 변형을 이으키므로 반드시 통풍이 잘되는 응달에서완전 건조후 착화하여 주십시요.
· 땀이나 우천시 빗물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물빠짐으로 양말 등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백색의 양말착용을 금해주십시오.
2. 합성(인조)가죽
· 오염 제거시 미지근한 비눗물을 헝겊에 적셔 제품의 겉표면을 가볍게 닦아주십시오.(물빠짐 현상 발생될수 있습니다.)
· 부득이한 경우 흐르는 물로 손세탁하여 주시고 세탁기, 탈수기 및 표백제 사용을 금해 주십시요.
· 건조시 직사광선, 화기, 난방기는 제품의 색상, 변형을 일으키므로 반드시 통풍이 잘되는 응달에서 완전 건조후 착화하여 주십시요.
· 보관시 직사광선, 고온, 다습한 곳을 피해주시고 제품의 형태를 유지하여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여 주십시오.
· 땀이나 우천시 빗물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물빠짐으로 양말 등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백색의 양말착용을 금해주십시오.
3. 면, 메쉬소재
· 오염 제거시 미지근한 비눗물로 손세탁 하고, 세탁기, 탈수기 및 표백제 사용을 금해 주십시요.
· 흰색상 제품은 햇빛, 광선에 의한 황변 및 세척시 황변현상이 생길 수 있사오니 맑은 물에 완전히헹구어 주십시오.
· 땀이나 우천시 빗물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물빠짐으로 양말 등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백색의 양말착용을 금해주십시오.
· 건조시 직사광선, 화기, 난방기는 제품의 색상, 변형을 일으키므로 반드시 통풍이 잘되는 응달에서완전 건조후 착화하여 주십시요.
· 보관시 직사광선, 고온, 다습한 곳을 피해주시고 제품의 형태를 유지하여 통풍이 잘되는 곳에보관하여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