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투칸의 원가 차트는 금융감독원에 제출하는 기업회계감사 자료와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IBM™ Business Analytics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됩니다
칸투칸은 소비자에 대한 원가공개를 실시합니다. 2015년 11월 21일 (읽기)
소비자와 판매자 간에 정보의 차이가 없는 대칭상황. 금융상품에서는 당연한 것이나, 왜인지 소비재에는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복잡한 이해관계로 참여해 있는 생계시장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오랜 관행 때문일 것입니다.
칸투칸은 멀지 않은 미래에 모든 것이 수요, 즉 소비자에 의해 결정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100년 기업의 목표를 가진 칸투칸은 지난 10년간 수많은 장면들 속에서 생존 연습을 해 왔습니다.
이번 정책은 칸투칸의 목표를 확고하게 하는 극적인 지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칸투칸의 제품을 구입해주시는 모든 고객님들, 그리고 칸투칸의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가 10년을 버텨 온 힘이었습니다.
직원,고객,회사가 하나가 되는 그 날까지, 모두 처음 그 마음 변치 마이소. (주) 칸투칸
급여
4,898원
(8.19%)
상품페이지 조회수
1,048,072회
순생산원가
24,500원 (45%)
누적손익금액
312,577,390원
광고비 2,691원 (4.45%)
판매및관리비
12,929원 (21.62%)
기타경비 5,322원 (8.98%)
판매당순마진
22,371원
판관비 합산원가
37,429원
(부가가치세포함)
누적판매금액 (단일상품)
808,352,240원
이 제품은 총 30,885 개가 판매되었고, 그 중 1,589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매우만족 1168건 (74%) ,
만족 307건 (19%) ,
보통 79건 (5%) ,
불만족 21건 (1%) ,
매우 불만족 14건 (1%)
지원하나 없이 맨손으로 시작한 부모님 두분의 결혼은 연년생 삼남매 덕에 더더욱 허리띠를 졸라메고 살수밖에 없었기에 긴 세월 남들 다가진 구스다운 롱패딩 하나 없이 낡고 무거운 옷 겹쳐 입고 더 큰짐을 견디며 차가운 겨울을 견뎌오셨습니다.
이제는 살만하지 않냐고 남들은 더 비싼거 입는다더라 이제는 나이가 있으니 좋은 옷 좋은 신발 신으셔랴
잔소리를 늘어놓는 못난 딸이 백화점 유명브랜드 대신 찾아 내밀었던 사이트가 7년전 칸투칸이었습니다
시장표 2~3만원 점퍼도 벌벌 떠는 엄마가 그래도 아빠는 밖에 일 나가시니 좋은 옷 있어야 한다며 겨울도 아니고 여름에 할인받아 구입한 두툼하고 가벼웠던 그패딩으로 그 어느때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힘든일 바깥일하시는데 춥지말라고 구입했던 구스다운 팬츠덕에 아빠는 6번에 겨울을 땀흘리며 보내셨구요.
그뒤부터 7년째 저희집에서는 좋은옷 = 칸투칸 이 되었네요.
이 옷은 이번에 아빠가 겨울은 괜찮은데 가을에 입을 옷이 너무 없다 하셔서 엄마랑 의논해서 구입했습니다.
너무 젊은애들 입는거 아니냐 길이가 짧은것 같다
내 스타일 아니다 겨울도 아닌데 비싼거 뭐하러 하시던 아빠가 옷 받아 보시고는 연신 역시 칸투칸이네 좋다 잘샀다 신이 나셨네요.
가볍고 따뜻하고 활동하기 편합니다.
63세 아빠가 입기도 좋은데
34세 남동생도 탐내구요.
09세 조카녀석이 할아버지 멋있다고 난리네요.
쇼핑몰에서 상품을 찜해두고 고민하다가 직접 매장 방문후 구매했습니다.나름 칸투칸의 상품은 가성비 갑이라는 생각이고 구매를 해왔던터라...늘 만족을 합니다.성남에 있던 매장이 없어진탓에 가장 가까운 사당매장에 유선으로 재고확인을 하고, 방문 구매 완료! 역시 맘에 듭니다.다만, 매장 직원분들...그닥 친절하시는 않네요. 다른 방문 고객분들이 계시긴 했지만 그저 무덤덤하게 상품을 툭 던쟈 놓고 입어보라는... 상품만 맘에 안들었다면 그냥 나왔을겁니다.원래는 자켓과 더불어 터틀넥 두장과 양말까지 구매하려고 했는데... 자켓은 일단 정사이즈에 촉감이나 핏이 상당히 맘에 들었어요...
1. 목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스타일 패딩입니다.
2. 신소재 발열 기능으로 따뜻한 보온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3. 가벼운 오염을 보호하는 발수 코팅 처리로 관리가 용이합니다.
4. 얇고 가벼운 무게로 심플한 11가지 색상을 준비했습니다.
Z208 경량 패딩의 역사는 계속됩니다
경량 패딩은 18년 겨울 솔라볼 패딩으로 시작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칸투칸의 숨겨진 스테디셀러입니다. 무거운 옷들을 껴입어야 따뜻한 것이 아닌, 얇고 가벼운 옷도 따뜻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해주는 경량 자켓입니다. 초 가을부터 한 겨울까지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구매를 서두르세요. 시즌이 되어 구매하시면 마음에 드시는 컬러가, 사이즈가 이미 완판되고 없을지 모릅니다.
동일한 기능에 디자인은 두 가지
성원에 힘입어, 21FW 시즌부로 새로운 디자인의 퍼펙트 히트볼 경량패딩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Z블랙, 네이비, 다크와인, 베이지그레이 네 컬러는 기존 컬러들의 기능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디테일 곳곳에 변화를 준 새 스타일입니다. 에리 사양에 차이를 주고 소매 밑단을 감싸는 디자인을 추가하였으며, 하단 포켓에는 플라켓 처리를 하여 전체적으로 깔끔한 외관을 구현하였습니다. 경량 패딩의 정석다운 느낌의 기존 스타일과 깔끔한 느낌의 새로운 스타일 모두 가릴 것 없이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극강의 가벼움, 완벽한 따뜻함
더울 땐 벗고 추울 땐 가방에서 꺼내 착용하십시오. 얇고 가벼운 무게로 두꺼운 패딩 안에 입으셔도 또는 외투로 착용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1평방 제곱미터 72g으로 가방에 압축하여 넣을 수 있는 부피로 천연 다운류보다 관리가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겉 원단에 발수가공을 적용하여 물이 흘러도 바로 스며들지 않고 맺히거나 굴러떨어지면서 일차적인 오염을 최대한 줄여주기 때문에 간단하게 티슈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체온을 높여주는 히트볼
SJJD03 경량 자켓은 히트볼 패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히트볼 패딩은 패딩 충전재의 한 종류로서 솜을 콩알(볼) 만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 수만 개의 솜으로 만든 패딩으로 가볍고 따뜻함은 물론, 형태 복원력이 탁월하며 물세탁이 가능해 관리하기도 편한 충전재입니다. 천연 다운류 패딩에서 신경 쓰였던 털 빠짐도 없고 작은 솜들이 따뜻한 열을 품고 있어서 한 겨울에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입니다.
차가운 바람 완벽 차단
외부에서 내부로 침투할 수 있는 냉기를 차단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하는 하단 고무 밴드와 목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차이나 카라로 제작했습니다. 목 안쪽에 기모가 있는 알로바 원단을 적용하여 외부에서 유입되는 차가운 바람을 막아 줍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할 라인이 되도록 안감이 없는 경량 구조로 제작하였습니다.
사이즈조건표
사이즈조건표
사이즈/단위(cm)
95
100
105
110
115
120
편차
등기장
66
68
70
72
74
76
2
가슴둘레
107
112
117
122
127
132
5
허리둘레
103
108
113
118
123
128
5
밑단둘레
99
104
109
114
119
124
5
어깨너비
44.5
46
47.5
49
50.5
52
1.5
소매기장
62.5
64
65.5
67
68.5
70
1.5
소매통[단면]
22
23
24
25
26
27
1
소매밑단
9.5
10
10.5
11
11.5
12
0.5
에리높이
6
6
6
6
6
6
0
※사이즈를 재는 방법과 위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