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LA30
디베이스 [벤틸레이션]
라이트 윈드 브레이커
불만제로에 도전장을 던지다
1. 야외 활동 시 선택이 아닌 필수인 바람막이이기에 호불호가 갈릴 포인트를 최소화했습니다.
2. 초경량의 발수가공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후면 벤틸레이션 처리로 기능성을 살렸습니다.
3. 가슴부와 측면에 넓은 포켓을 달고 리버스 지퍼를 적용하여 실용성이 보장됩니다.
4. 가장 선호도가 높은 네 가지 색상으로 다양하게 준비하였으니 취향껏 골라 입으실 수 있습니다.
선택이 아닌 필수, 그런고로 호불호를 줄인
등산을 포함한 모든 야외 활동에 바람은 통제할 수 없는 주요 변수입니다. 적당한 바람은 우리에게 시원함을 주는 고마운 존재이지만 뜻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분명 달갑지 않은, 어쩌면 위협적이기까지 한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야외 활동, 특히나 바람을 정면에서 맞는 아웃도어 활동 등에 바람막이는 선택보다 필수에 가깝습니다. 해서 호불호를 줄이고 누구에게나 잘 맞을 디자인에 집중했습니다. KJLA30 [벤틸레이션] 라이트 윈드 브레이커는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인 후드를 탈착형으로 처리하여 필요나 선호도에 따라 붙였다 떼었다 하는 자유도를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루엣 조절이 가능한 밑단 스트링, 후드 입구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후드 스트링으로 원하는 핏과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조절하여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람막이의 핵심은 무엇보다 기능성
바람막이는 변화에 대처하는 아이템인 특성 탓에 탈착이 편해야 하며 휴대성 또한 보장되어야 합니다. 인체의 체온을 높이고 땀을 보다 많이 배출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흘리게 된 땀은 이너에 흡수된 후 기화되어 공중으로 분산됩니다. 이 과정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이너가 머금은 수분은 신체의 열에너지를 빼앗아 단시간에 체온을 크게 떨어뜨리고, 이는 활동에 지장을 초래함과 더불어 심각하게는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바람막이의 핵심은 무엇보다 기능성입니다. KJLA30 베이직 바람막이는 전면에서는 바람을 막아 주고 등쪽으로는 기화된 땀과 열을 신속히 배출할 수 있도록 등판을 가로지르는 대용량 벤틸레이션을 적용하였습니다. 이는 발수 원단과 안감이 없는 초경량 구조와 어우러져 바람막이에게 꼭 필요한 기능성을 99.9% 완벽히 해냅니다.
실용성의 완성은 디테일에 있습니다
바람막이야 다 비슷해 보여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디테일을 살피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재킷 종류의 경우 일상 생활에서는 물론, 야외 활동 시에는 특히나 실용성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실용성의 출발점은 양손의 자유에 있습니다. 양손 가득 바리바리 물건을 챙겨 다녀야 할 경우 갑작스러운 위험에 대비하기도 어렵고 활동성도 현저히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바람막이의 포켓은 가슴과 사이드 구분할 것 없이 대용량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으며, 소매부 벨크로 처리로 단단히 잡아 주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탈착이 잦기 때문에 그 과정이 자연스럽고 쉬워야 하는데, 그 출발점은 또 지퍼에 있겠습니다. KJLA30 [벤틸레이션] 라이트 윈드 브레이커는 이물질이 끼는 것을 방지하여 안전한 지퍼 사용이 가능한 리버스 지퍼를 장착했습니다. 바람막이의 실용성, 이와 같은 디테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색상은 네 가지, 취향껏 골라 잡으시면 됩니다
십수 년간 아웃도어 의류를 팔아 보며 알게 된 것은 바람막이 색상의 선호도입니다. 그간의 판매 기록을 기반으로 가장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색깔들을 엄선하여 폭 넓게 다크 그레이, 다크 카키, 다크 네이비, 그레이 총 4가지 색상을 준비하였습니다. 다크 그레이의 경우 가장 손이 잘 가는 무난한 색상으로, 블랙의 칙칙함은 덜고 범용성은 유지한 색상입니다. 어두운 느낌이 꺼려지신다면 보다 가볍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그레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크 카키는 어느 옷에나 무난히 어울리는 낙엽 빛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색상이며, 다크네이비는 계절을 타지 않는 색상으로 사계 내내 꺼내 입기에 단연 베스트인 색상입니다. 취향껏 골라 잡으시면 되며, 여러 벌 장만해 두고 손 가는 대로 꺼내 입으셔도 좋겠습니다.